이 사이트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주제중 하나인 MBTI를 다룹니다. MBTI 관련되서는 수많은 사이트에서 정보를 다루고 있죠. 그럼 이 사이트에서는 뭐를 더 차별화를 갖고 가지고 가야 할까요?
제가 찾아본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MBTI 궁합이었습니다. MBTI에 과몰입 하신 분들이 유독 많이 찾아보는 아이템 중 하나일텐데,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정리한 것, 그리고 저만의 해석을 곁들여서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MBTI는 결국 사람 연구
MBTI는 결국 사람에 대한 연구가 아니겠습니까? 사람을 총 16가지 유형으로 분류를 한 것일 뿐이죠. 16가지 성격에서 2명이 짝지어서 나올 수 있는 조합은 모두 120가지라고 생각을 하시죠? 반은 맞는 것 같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남자와 여자의 MBTI가 같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성별이 다르면 그 오묘한 성격유형에 또 다른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16가지 성격의 조합이 2개 있으니 16의 제곱, 총 256개의 조합이 맞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에요. 그냥 제 혼자의 생각을 적어본 것이죠.
MBTI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찌되었든 저의 목표는 MBTI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광고도 띄우면서 트래픽을 많이 모아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가지 주제에 끊임없이 연구를 하면서 콘텐츠를 확대 재생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그러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은 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시간을 열심히 많이 투자하면 전문가가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로 그릿(GRIT)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많이 읽기 때문에 반드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도 많이 쓰기 때문에 반드시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도 안 읽고, 글도 안 쓰고, 의지도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콘텐츠 컨슈머 밖에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되어야 합니다. 생산을 해서 컨슈머에게 공급을 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게 노력입니다. 그 노력이 책 읽기, 글쓰기죠. 노력 없이는 결과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곳은 바로 그런 방식으로 제가 좌충우돌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운영을 해 볼 예정입니다.